끝없는 도전
한국학술정보가 전하는 최신 뉴스
한국학술정보 채종준(채종준ㆍ41) 사장은 서울 숭문고를 힘겹게 졸업했다. “반에서 늘 50등 밖이었고, 영어실력이 중학생보다 못했다”는 게 솔직한 고백이다. 그런 그가 한국의 학술정보를 DB화해 미국 하버드대학 전자도서관등에 판매한 벤처 사업가로 일어섰다.
2008-01-02